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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만 홍창수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위대한 아빠 조폭 위경만 20세기 부두목에 대한 내용입니다. 육군 운전병 커트라인 디시

싱글벙글 바로 거르면되는 유튜브 병신광고특. 아무튼 부산 신21세기파에서는 위경만과 정한철이라는 건달이 꽤 유명세가 있었다고 한다. 이창수, 염규열, 김재욱, 김종오, 권성근, 박웅기, 위경만 등이. 배슬기가 실패를 하자 박혁준이 남포동 포장마차에서 위대한 허벅지를 3차례 찔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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