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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필자는 촐리타cholita라고 부르는 아이마라 여성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체스터쿵 정체

이 패션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식민지 시대, 원주민 문화, 그리고 현대적 변용이 얽힌 복합적인 상징성을 지닌다. 그녀들의 정체는 촐리타cholitas. 볼리비아, 칠레 &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를 여행하며 그곳의 자연과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주중엔 과일도매, 주말엔 촐리타 레슬러로 활동하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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