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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신작

‘아트그라비아’ 모델 강인경의 방송에서 성폭행과 협박으로 대표를 고소한 장주, 시라, 우요가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세콤

이 모델들은 각각 대표에게 당한 성추행을 폭로 했는데. 11월부터 연유네코를 에이스 마케팅으로 내세워 리빌딩을 시작함. 그라비아 대표 모델 강인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트그라비아 대표의 성폭행 폭로합니다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2020년 창간한 아트그라비아는 일본식 성인화보 그라비아를 우리나라에 들여와 온라인 화보집을 발간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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