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 난 한때 일기를 꾸준히 썼던 편이거든어제 방 정리 하다가 중3때 쓴 일기장을 발견하고는 읽었는데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이 떠올라서 썰을 풀어본다내가 중3때 남중을 다녔다이미 중2때 부터 옆학교 여자애들 만나고 다녔던지라 기본적인 연애 지식이란건 있었지뭐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1%도. 생각하며 서로 이해하고 위로해줬습니다. 나는 이제 다 괜찮아진 사람인데 그 친구는 아직도 많이 힘들어하는게 보이더라. 죄다 선배들한테 상납금 깨나 바친 날라리 새끼들임. 옐랑 야동

역전의 섬멸각 처음에는 여친 껴안았는데 불편했나 밀쳐내서 멍좀 때리고 있다가. 그렇게 밥을 먹고 삼산동쪽 구경을 쫌하다가 친구 커플을 보냈습니다. 세상엔 믿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녀는 그 당시 남자친구가 어플을 하는 것 같다라는 의구심에 자신도 어플을 시작함으로써 그 당시 남자친구를 감시하려고 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우리는 홍대에서 한참 붙어 이챠이챠 대화하다 집으로 귀가했고. 오일마사지 섹스

온리팬스 안나 그렇게 잘 생긴 얼굴은 아니고 숏커트 머리에 키가 늘씬하고 어딘지 모르게 남자들한테 인기가 이을 법한 빵빵한 그런 여자다. 방문을 딱 열었는데 왠걸 친구 여친이 반쯤 정신 차리고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더라. 하고 싶은 말 있어서 온거 아니냐니까 한참을 아무말도 못하길래 내가 먼저 이야기를 했어. 뭐랄까 마치 소개팅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동네친구 만나서 거하게 저녁먹은 분위기가 되어버렸죠. 옆에 누워있던 친구를 건드렸지 내가 여친하고 평범한 관계를 너무 하다보니 더 자극적이게 하고싶었나. 온리팬스 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