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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사

마나리아 갤러리

현재 마토바는 나토리라고 부르는데 정작 마토바보다 1살 많은 나토리는 마토바씨라고 딱딱하게 부르고 있으며 나토리는 어디까지나 쇠락한 퇴치사 가문 출신의 프리랜서 퇴치사지만, 마토바는 일문의 당주이자 종종 정치인들과도 만나는 등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다보니 예의를 갖추느라 그럴. 자신에게 충성하는 식신 들에게도 거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서 사사고, 우리히메, 히이라기 는 겉으로는 티는 안내도 속으로는 내심 서운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나토리 마토바 나토리스승 나츠메 이렇게 있었고 넷이서 회관으로 가다가 나츠메가 나토리의 물음에 붉은색이네요 이러고 나머지 셋이 호오하고 놀라는 장면을 봤음. 등장할 때 마다 잔잔한 치유물 에 가깝던 본 작품의 분위기를 꽤 뒤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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