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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목 을사년 디시

비록 을목 자신은 사지死地에 앉아 힘들지만 자신의 지혜와 사상과 마음으로 타인들을 생해주려 하는 것이다. 유메카나 흑인

우리가 삶의 편의와 풍요로움을 누릴수록 쓰레기의 양 역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진짜 신기하다 문재인때 그렇게 당하고도 한국인들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 외모 얘기 존나함 솔솔말린솔방. 내가 겪은 을목남은 그게 폭력성이고 상대한테 나쁜행동인지도 모르고 자꾸 툭툭치고 머리잡아땡기고 그러더라. 갑목이 위로 치솟는 힘이라면 을목은 옆으로 퍼지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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