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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챈

김문수 전 국회의원이 경기도지사 재임시절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남양주 소방서로 암환자 후송에 관해 문의하고자 전화를 걸은것에서 유래된 드립으로, 당시 소방서 일반 전화번호가 아닌 119 긴급전화번호로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 나는 도지사입니다,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라고하며 전화를 받은 소방관에게 관등성명까지 요구했다. 도망초 디시

하루 거래 대금 16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너 나 할. 김문수, 119에 전화 걸어 도지삽니다. 지인 병문안을 위해 남양주시의 한 요양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도지삽니다 넹 인천거주신현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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