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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사주 디시

당시 랜더스필드에서 열렸던 불꽃놀이보다 박성한 선수의 응원가가 너무 좋아 관심이 생겼고, 2022년 ks 4차전을 생활관 tv로 보며 ssg랜더스 선수들을 응원했던 적이 있다. 밍키넿

255mm까지도 신을 수 있다고 한다. 1차전때 2출루는 박성한, 최준우밖에 없었음 2차전때 연장에 달아나는 안타로 타점올렸음. 307, 5홈런, 61타점, 86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쥐 솔직히 박성한 오지환이 정상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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