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예준 노아 호칭 실수

24년 12월 4일수 오후 5시 30분 흑자치료 예약 진료비 3만원 선결제 직후 예약 확정. 영혼 수호자

피부 이렇게 하면 막 한번에 좋아져요가 아닌.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유튜브 등 sns 에서 피부과 전문의를 사칭한 혐의로 예젤의원 이상욱 원장을 형사 고발했다. 24년 12월 4일수 오후 5시 30분 흑자치료 예약 진료비 3만원 선결제 직후 예약 확정. 강남 피부과 타이틀 달고 유튜브에서 홍보하고 전문가 행세하는 거였음.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