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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의대생 최동욱 부모 직업

질문 3학년 영어영역독해와작문 부교재 수특 영어. 스듀 미라

수능 비문학을 공부하고 틀린 선지를 해설을 보면서 그 선지의 근거가 지문의 어디에 있었는지를 찾는 과정을 수십, 수백번 반복하면 조금씩 수능 비문학이 요구하는 선지. 지문의 어떤 구절의 재진술인 것 같지도 않고 규칙공리주의의 권리 수용 가능성에 대해 비판적이라는 뉘앙스만으로 맞는 말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 계속 고민해 봤는데. 우기분은 10월 즈음 개강하고 듣는다치고 간쓸개, 매월승리 연계로 ebs 커버하고 리트 300제 끼고 가면서 시간 하루 한시간 내외로 확 줄일거 같은데. 출시된 이후 이원준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는 학생들도 많이 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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