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민희진 내로남불

디스패치는 민희진, a회장, b큰아빠의 3자 회동을 포착했다. 배달노출 다시보기

9일 한 매체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외부 투자자의 손을 잡고 뉴진스를 어도어에서 빼내려 했다고 보도했다. 3일동안 미친년 된거 개싸이코 된거 아시죠. 보도에 따르면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은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로 있었던 지난해 8월, 뉴진스 멤버의 큰아버지 a씨로부터 50억원을 투자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에 대한 악플과 역바이럴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dc인사이드 대표를 직접 만났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