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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사도신생 디시

카츠라기 미사토는 에반게리온 극장판에서 죽었지만 부활 가능성이나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남아 있어요. 엘리오스 갤러리 시너지

의외로 이 칭호가 원작 이상으로 두 사람 사이의 친밀함을 더 진하게 느끼게 하는 초월번역이라고 호평하는 이들도 제법 많다. 미사토와 신지의 가족같은 관계에, 유달리 깊은 인간적인 정을 생각하면 누나라고 불려도 이상할 것은 없다. 뭐 미사토나름 자신의 더러운 욕망에서 신지의 순결를 지키는 방법이었을거임. 신지와 처음 대면했을 때, 미사토의 첫 대사는 ‘ 미안, 기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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