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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우 논란

아래 논란 항목에서 따로 서술했지만, 지코 틴트 사건은 대기업에서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해 일으킨 어이 없는 사건이었다. 네이버 블로그 영상 다운

노연우에게 두 사람의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자고 했던 상황, 결국 류성재는 노연우와 결혼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수원 삼성 주된 악플은 k리그 비하, 특정 선수의 논란, 서포터즈 비하, 성적 부진. 아래 논란 항목에서 따로 서술했지만, 지코 틴트 사건은 대기업에서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해 일으킨 어이 없는 사건이었다. 남성작가라는 점 때문에 메갈리아, 워마드에서 팽당하였으나 작가의 트위터를 보면 페미니즘적 성향이 어느 정도 엿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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