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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테이블 디시

헐리우드는 한국인들에게 파타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클럽이지만 분위기는 한국 클럽 보다는 예전 나이트. 김뿌잉 남친

왜 클럽을 목적으로 일본까지 가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갔다 오니까 상당히 이해가 간다. 첫 번째는 영화관 ‘우메다 피카디리’의 옛터에 탄생한 ‘클럽 피카디리 우메다 오사카club piccadully umeda osaka’. 그냥 지나 가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금요일과 토요일 마음 먹고 제대로 즐겨 보고 싶. 무료입장 을 시켜줬고, 프리드링크 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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