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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놀쟈

민주 사회가 공공의 이익이란 대의 大義를 상실했다고. 박경리 디시

민주주의 종주국으로 불리며 민주주의를 수출해온 미국에서 일어난 가장 수치스러운 날이었다. 민주주의 파괴와 헌법 유린에 이제 국민들이 나서려 한다. 여러분의 주권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선후보 연설 1. 비당파적이어야 할 행정 관료의 수장이 느닷없이 대선에 출마하고 후보 단일화를 강박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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