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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섹스테이프

`백지영 섹스 비디오에 대한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김씨가 백지영을 언론에 공개한 건 명예훼손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여성의 동의없이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 공표한 것도 성폭력범죄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행위에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부산비비기 공식홈페이지

백씨의 데뷔앨범을 프로듀싱한 김모씨 38는 23일 sbs tv ‘한밤의 tv연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백지영과 앨범작업을 하면서 가까워져 결혼할 생각으로 지난 98년 10월 한 오피스텔에서 비디오를 찍었다면서 이를 백지영과 함께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불거진 후 처음 공개석상에 나타난 백지영은 까만 선글라스와 빨간색 코트, 베이지색 바지차림으로 시종 긴장한 채 지친. 백지영의 그때 그남자 김시원 41ㆍ본명 김석원이 이달말 귀국의사를 밝혀 백지영 섹스비디오 파문이 다시 한번 불거질 조짐이다. 매니저였던 김씨와 무명시절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한 백씨는 두 사람의 성관계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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