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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직원 얼굴

가족을 가진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손가락 욕하는 페미니스트가 만드는 르노 자동차 살 일이 있을까요. 레전드야동 여사친

논란이 커지자 이다은은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오히려 자신의 행동이 의도적이었음을 시인하여. 윤남기는 백화점에 도착해 앞치마를 입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고 이다은은 내돈내산 시식을 하며 윤남기를 응원했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메갈리아 손 모양을 수차례 연출했으며, 이는 남성 성기를 비하하는 의미로 알려져 있다. 13,14학번이면 나이가 30이넘었는데도 아직도 회사에서 저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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