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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후쿠 원피스

놀쟈 미시

도톤보리 강까지 1분 도 걸리지 않고 근처에 가볍게 술 한잔. 여하튼 일본 도착하고 3일까지는 가이드님과 함께 움직였고, 넷째날은 저희 가족끼리 움직여 보기로 해서 마지막 식사를 가이드님이 소개해주신 일본 오사카 난바 맛집. 까놓고 말해서 비추 까지는 아니지만 산다는데 말리지는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일본 현지인 및 유학생과 교류하며 매년 일본 여행중인 데이트곰입니다 일본여행갈 때 아쉬움 없는 일정되도록 저만의 계획, 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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