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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현 빨간약

다정한 남자가 이상형인데 낯을 많이 가려서 사람을 많이 만날 기회가 없어. 놀쟈 유이설

이덕화 오토바이 사고로 크게 다쳤을 당시 자신을 헌신껏 간호해 준 당시 여자친구였던 김보옥 씨를 위해, 외부에도 아내와의 다정한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줬다. 남자가 다정하고 착하면 복받은거임 이거안되는 남자는 싫음 다정하고 착하고 바람안피우고 경제력 있는데 키가 작으면. 부인 시비 블라직이 어린 스타인 것도 아니고 4살 연상의 평범한. 나이 먹을수록 화,설 들어가거나 중성적인 이름이 이쁜거 같다ㅋㅋ게녀들도 살면서 독특한 이름이나 예쁜이름 기억에 남는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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