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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칼리파

배라소니 아헤가오

두근두근 떨면서 기다린 만큼 너무너무 좋은 합작이에여 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미야는 처음 카게야마를 봤을 때부터 한 눈에 마음에 들었다. 남자와 가까이에서 이야기하는 게 어색하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왔던 미야의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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