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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여수사관

베르세르크 히토미

간혹 문서를 보면 관인이 없거나 관인생략 이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문서에 내용은 하나도 없고 첨부 파일로 대신할 때는 첨부 파일만 보는 것이므로 ‘첨부 파일을 참고하다’와 같이 ‘참고’를 쓰는 것이 알맞다고 봅니다. 별첨과 마찬가지로 보완적이거나 참조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반드시 문건의 맨 마지막에 붙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형식과 내용이 필요하므로, 기본적인 작성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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