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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히토미

제가 처음 피어싱 뚫은 곳은 압구정로데오역. 필두 랜서

제가 피어싱 고려했던 위치가 별존, 귓바퀴, 이너컨츠, 트라거스 인데요. 모든 피어싱 부위가 사람의 신체에 해당하고 기본적으로 상처를 내는 행위이므로 피어싱을 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해야 하며 시술 후에는 보통 부기나 멍, 출혈, 통증, 잘못 시술하면 고름 등의 증상을 동반하므로 사후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반면 귀걸이는 귓볼에 장착되는 장식품이며 일반적으로 피어싱 구멍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잘 뚫는다고 해서 간 곳인데 한 달 지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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