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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디시

꼬봉 아다

만약 나솔사계 장미가 악플 실시간으로 삭제하고 있는 거면진짜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대망의 100회를 맞이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16기 영자가 악플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 오늘6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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