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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갤러리

고어뜻

나흘 뒤인 11월 19일에는 서울 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는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으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이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됐다. 박씨는 경찰대생 신분을 내세우며 경사고 경장이고 나발이고 무릎 꿇고 xx마세요라며 경찰관들을 윽박질렀다. 경찰 공무원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직업이다. 다들 하나같이 운동안하시던분들 같던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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