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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의 소네트 가사

야외 알몸

울타리밖에서 바라보기만해도 절로 반가움이 번진다. 물 깊이가 배꼽까지 오는 물속에서 송사리들과 같이 하루를 보내기도 하였다. 어두워서 작업 자체가 불가하기에 조명부터 임시로 달아봅니다. 작가지망생 21037 0212 143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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