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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 더 퍼포머

지금까지 살면서 자위할때 굳이 귀두를 깔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까고 했었는데 저번주 주말에 여친이랑 처음 할려고 했는데, 귀두가 너무 민감해서 아프더라고 그냥 꾹참고 하긴했는데 결국 못싸고 싼척함. 프로젝트문 인방

니들은 평소에 귀두 표피 까놓고다니냐 아니면 노포처럼 안까고다님. 근데 까고 다니면 안에 속살이 껍질없이 바로 닿이면서 고통이나 쓸림 등등에 내성을 가지려고 표피가 단단해져 발기가 되는게 아니라 손에 굳은살이 배기듯이 ㅇㅇ 그걸 각질화라고 하고 긔두쪽이 좀 무뎌지고 둔감해짐. 대충 터레기 면도하고 뒤집어 까고 소독함. 안까고 다녀도 발기할 때만 까버릇해도 충분히 적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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