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아자르 꼭노

아자르 너의 학식으로는 나에게 변론을 할 자격이 없어 보이는구나. 안유진 빨통

명문대를 졸업해 번듯한 직장에서 편하게 살 수 있음에도 스스로 가시밭길을 택했다. 아자르 너의 학식으로는 나에게 변론을 할 자격이 없어 보이는구나. 스페인 매체 아스는 18일한국시간 아자르가 지난번과 달리 완벽한 몸 상태로 프리시즌에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아자르가 기적처럼 프리미어리그로 리턴할 수도 있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