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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대참사 디시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못어울리고 찐따 왕따 겪으면서 집에와서도 애비한테 폭언 및 혼남으로 인해 자아가 사라진느낌. 천지창조 텔레그램

인생에서 제일 큰 희열을 이때 느낌 고1때 애들이 날 아예 못알아봄 지나가다 붙잡고 인사했는데 나인걸 알아보는데에만 1분씩은 걸리더라 살 잘뺐다고, 진짜 다이어트로 사람 달라지는거 두눈으로 첨본다는 얘기를 쉬는시간에 만나는 애들마다 들음. 빠니는 학창시절에 찐따 아니고 할말 다하는 촉새같은 스타일이었을듯. 한국에 남자로 태어나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무섭고 좆같다는 것을 겪었는데 나는 행복해 질 수는 있는걸까. 나같은 경우엔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괴롭힘 비슷한걸 당해서 이때문에 초4때부터고1까지 이악물고 친구를 사귈려 했음 예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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