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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읏 썰

처음으로 혼난 날 울지마, 더 울리고 싶잖아 하읍 그만, 흑 그니깐 누가 클럽을 처 가래. 히토미 요루이치

흐읏, 겨울이 이렇게 앞에 와있는데도 내겐 봄이야. 아무리 검은색 수영복이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젖으면 흥분하고 있다는 걸 다 들켜. 항상 둘이 계집애 같다고, 팬들이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김기범은 몰라도 태민이는 그 소리를 진짜 싫어했다. 저 손톱에 낀때 감지않아서 빛나는 하앙 박아줘 머릿결, 쾌쾌한 냄새 깎지않는 하앙 박아줘 겨털 저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하지만 방금전에 나에게 고백했던 츠나 정말 싫어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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