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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허정

미대오빠 그놈이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면 유달리, 안경태, 허민 모두가 이 소설을 읽고 있었다고 한다. 협곡갤

1 유학영과의 관계 때문에 유달리와는 당연히 사이가 아주 나쁘며, 금전적 문제로 마을의 다방에서 일을 하고 있다. 윤동산업의 바지사장이자 박두한 목사의 교회가 세들어있는 안산의 한 상가의 前 건물주. 16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엥. 허민 등 5명이 입찰해 낙찰가격이 감정가격을 훌쩍 넘겼고, 결국 630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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