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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동덕여대

친구랑 동덕여대 얘기했는데 말이 안통한다는 더쿠 406명이 읽었어요. 도서관에 숨겨진 비밀

솔직히 동덕여대보다 더 존폐 기로에 있는 지방대들이 더 걱정 아니예요. 학교 측이 고소한 대상은 21명으로, 이 중 인적사항이 특정된 이들은 19명이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소화기로 출입구를 부수려고 하고 있으니, 불법행위를 하지 말라는 취지에서 한 말이라며 사과할 문제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담 최현아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동덕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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