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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모치 토우야 논란

켄모치 토우야 왈 어느 날에는 켄모치와 카가미가 대기실에 있었을 때 스스로 전기충격을 받는 카가미를 본 적 있다고 한다. 코리시카

The family name is kenmochi. 데뷔 전부터 미토가 토우야를 잘못 읽어 리키야라고 부르는 실수를 해 버린 과거가 있다. 180cm 컬러링이 비슷하다보니 깨끗한 켄모치 토우야나 부드러운 켄모치 토우야 등의 별명이 있다. A sixteenyearold high school student and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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