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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꼭노

사건 이후 사카이의 모친이 아파트를 정리하다 나온 사진 필름에는 사건 당일 저녁에 방 안에서 찍은 두 사람의 사진이 있었다. 기사 실기 접수 실패 디시

일본범죄사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으로 2시간 동안 자살한 범인 자신을 포함하여 3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아나운서와의 대화는 뒤죽박죽이 되었다. Nhk로의 방송중에 이야기하고 있던 마을사무소의 나에야마 씨라고 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갑자기 변화한 이야기. 일본국유철도 초대 총재 시모야마 사다노리가 출근길에 실종되어 다음날 아침 철로 위에서 토막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매스컴에서 자살설과 타살설이 엇갈리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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