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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가다실 디시

경계선 인격장애 갤러리

아직까지도 다양한 연령층 사이에서 자주 쓰인다. 이 표현은 일본어에서 유래된 말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강한 정신력이나 성격을 나타낼. 작중 종종 알베르에게 보이는 호의도 여기에서 비롯된 미안함 때문인 듯. 이 표현은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이나 복잡한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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