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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저소음 심해축

후계자인 글렌 존슨은 네빌보다 전성기나 임팩트가 짧았고 남은 것은 나다니엘 클라인, 카일 워커, 키어런 트리피어 정도인데 클라인은 공격력이 아쉽고 201718 시즌 장기 부상으로 폼이 망가져 소속팀 리버풀에서도 아예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되고있으며, 트리피어는 반대로 4백의 라이트백으로서. 커플링 공방 디시

주발은 오른발이고 엄청난 폭발적인 스피드가 그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힘도 좋은데 빠르고 수비를 워낙 잘한다. 2021년 9월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9월 7일 핀란드전에서 프랑스 국가대표 데뷔 경기를 가졌다. Leicestercityvardy 조회수 7,84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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