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곡팔황 신사 오늘은 군대 물품, 군용 수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4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군은 내년에 예산 30억500만원을 투입해 품질을 개선한 신형 수통 10만2천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통은 식수용, 긴급할 때 사용할 물을 받는 장비임. 하지만 여전히 수통이 안 바뀌었다는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그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다. 군인월급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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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룩북 패트리온 어제 당직서면서 당직사령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훈련때 수통 안바꿔주는 얘기 나옴 사령이 수통 안바꾸는 이유 알려줌 결론은 뭐하러 바꾸냐. 최근 방문 왜냐면 전투조끼랑 세트화된 다용도파우치는 미군 flc 조끼의 수통파우치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왔기 때문이다. 영상 인트로에서 부림수통扶琳授通 8이라고 소개되는 것이 압권. 모든 부대의 침구가 뻣뻣한 ‘모포’ 대신 부드러운 ‘이불’로 바뀌고, 낡고 비위생적이라는 비난을 받은 수통도 신형으로 교체된다. 물론 저 또한 현역전역을 한 입장에서, 텀블러는 어쩌면 무엇보다 제일 중요했던 군대 사용 제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구글 디시 안들어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