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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6일, 주 7일 근무, 월급 202만 원 조건을 제시한 한 염전의 구인 공고로 이른바 염전 노예 논란이 일자 정부가 염전 사업장 구인 공고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장애계는 경찰청의 직접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선수를 끌고가서 염전노예를 시키는 컨셉 23인데, 이를 따서 최우범 감독 뇌신, 큐베 짜황에 이어 염제라는 별명이 생겼다. 신안경찰서는 염전노예 사건에 대한 대비로 2015년부터 개청 논의를 하고 2023년 7월이 되어서야 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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