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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텔

호리에 슌

현재 법원에 제출할 인가 신청 서류를 준비 중인 상태로, 현대스틸파이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아직 예열중이라는 평가다. 제철 매출이 2030조 사이인데그 중 강관 매출이 12조쯤 되고 영업이익은 1,000억 쯤 됨. 외주 작업자가 현장에서 위험을 발견하면 안전개선제안을 통해 제안 등록이 가능하며 개선완료 후 결과를 제안자에게 공유합니다. 앞서 지난 9월 현대제철은 이사회에서 자회사 설립을 승인하고 10월에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완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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