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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모

시둥이 바람

희생자 유족들은 518기념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에 대한 왜곡과 폄훼. 허겸 사회부장은 애틀랜타 출신 언론인이다. 윤 전 대통령은 1월15일 한남동에서 좌우익 간의 대치가 날로 격화하는 가운데 국민이 다치면 안 된다며 스스로 경호원을 뒤로 물리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자진 출석해. 518 희생자 유족들이 고인을 왜곡폄훼하는 기사를 보도한 매체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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