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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서스 후기 더쿠

레식 마갤

는 ‘리벤지포르노’를 동의 없이 개인의 성적 이미지를 배포하는 것으로 재정의하고 비동의포르노 ncp nonconconsensual pornography로 명명할 것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여성단체에서는 위디스크 직원들도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리벤지 포르노 용어는 일종의 프레임짜서 선전하는 느낌인데 사족같은데 뭐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한 이유가 있을테니 뻘소리. 디씨보다는 대나무숲,에브리타임에 가까운 커뮤가 배경인데, 솔직히 대숲 관리자인데 이거 연관된 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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