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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코스 마리짜

잠든 땅 속 마리안 추억 끝에서 그녀의 관념적 존재인 안을 생성한 것과 같이, 게시의 책 속 나르치센크로이츠의 후회 끝에서 카터의 관념적 존재인 강아지를. 기래민 꼭노

애초에 나의 계획에는 숭고하고 신성한 목적뿐이었고 사적인 감정은 없었느니라. 페이몬 그것도 그렇네, 여행자는 친구가 제일. 는 자신이 츄츄족임에도 불구하고 지성을 갖고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주인, 나르치센크로이츠 덕분이라고 말한다. 호국의 백기사라고도 불리는 기요틴은 나르치센크로이츠 사이에 큰 충돌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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