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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지인 능욕방 운영하고 신상정보 유출로 2차 가해 텔레그램 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기소피해자 1천200여명 텔레그램 지인 능욕방 개설한 20대 구속 송치피해자.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불법 합성 영상물을 유포한 이른바 지인 능욕방 운영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제이티비씨주 대표이사 제찬웅, 전진배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8 02 7516000 사업자등록번호 15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7서울마포0896 기사배열기본원칙책임자 남궁욱 청소년보호책임자 방지현 등록번호.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대학교 여자 동문과 지인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제작반포한 운영자 등 8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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