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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녹음

A씨는 지난 2020년 5월31일부터 같은 해 12월 12일 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모텔 객실에 녹음기를 설치해 1325회에 걸쳐 타인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혐의를 받는다. 미겔 바르가스

A씨가 녹음한 객실에 머문 투숙객들이 누군지 특정돼 나타나지 않았고 음성 파일의 유출 정황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의 분위기와 판례들까지 종합해서 조언을 주셨는데첫 번째로는 녹음기를 켜고 의사를 확실히 물어. 방학되면서 이제 갓 성인이된 사람들부터 각양각. 모텔 사장은 다 듣고 있었다 투숙객 은밀한 소리 1325회 녹음 객실에 녹음기를 몰래 숨겨 투숙객들의 대화와 성관계 소리를 녹음해 온 모텔 사장이 징역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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