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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이예원

2025시즌 초반 매서운 샷감을 과시하고 있는 이예원. 마뫄 발로란트

이예원이 독보적인 표 차이로 1위에 올랐지만, 2위 박지영과 3위 박현경의 표 차이는 불과 700여 표에 불과해 향후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4년 5월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과 함께 jlpga 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과 함께 프로골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타수를 얼마 줄이지 못해 마지막까지 한타차 아슬아슬했으나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우승. 아무것도 모르고 이게 맞는건줄 알고 처 나와서 언론이 모든 국민이 탄핵을 원하는 것ㅊ처럼 꾸며놓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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