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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사이버 공간은 24시간, 365일 언제든 접속할 수 있는 만큼, 가해자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 피해자를 괴롭힐 수 있다. 사이버불링이 면대면 폭력보다 위험하다. 디지털 공간에서 채팅, 댓글, sns 등을 통해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자료 다운로드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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